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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1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1통신여단을 방문하다.

육군 제51보병사단 정보통신대대 장병들이 2026년 09월 29일,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미 제1통신여단 예하 제41통신대대 및 제304통신대대를 방문해 부대 견학과 교류 협력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교류는 한국과 미국 간 연합 통신작전 수행 역량을 다지고 부대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은 제41통신대대 지휘부와의 회담으로 시직하였다. 회담에는 미 41통신대대장 제임스 스필먼(James Spillman) 중령과 코리 무어(Corrie Moore) 주임원사, 51사단 정보통신대대장 신하영 중령과 이원효 주임원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1통신대대는 부대 연혁과 주요 임무를 소개했으며, 51사단 측은 "이번 방문이 양 부대의 결속과 연대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어 51사단 측의 부대 초청 제안에 무어 주임원사가 긍정적인 검토 의사를 밝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회담을 마쳤다.

이어 장병들은 제304통신대대로 이동해 주요 통신장비 견학 및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현장에는 304통신대대의 드레이크 피스톨(Drake Pistole) 소령과 크리스토퍼 카프만(Christopher Kaufmann) 주임원사를 비롯해 한국군지원단 단장 유재수 대령과 제2지원대대장 김현 중령이 함께 자리했다.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된 부대 소개 브리핑에 이어, 장비 및 차량 집결지에서는 전투부대가 기동 중이거나 전방 작전센터에서 구축하는 이동식,가변형 통신 허브인 확장형 노드 네트워크(Scalable Node Network)를 구현하는 호크아이(Hawkeye), 피닉스(Phoenix), 트릴로스(Trillos) 등 위성 통신장비 전개 및 시연이 펼쳐졌다. 실무 장병들은 장비별 구동 원리와 실제 전술적 운용 방안을 설명하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피스톨 소령은 "한국군 파트너와 함께하는 교류 행사는 언제나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발판 삼아 향후 한반도를 아우르는 통신 지원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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